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나(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평가 == [[https://youtu.be/YFVh-5kEXOs|챔피언 집중탐구]] 하이브리드형 서포터가 줄줄이 나옴에 따라서 [[아이번|정글러형 서포터]], [[파이크(리그 오브 레전드)|암살자형 서포터]]에 이은 '''원거리 AD 캐리형 서포터'''로 설계되었다.[* 미포나 애쉬가 먼저 나오긴 했지만 이들은 순수 원딜로 나왔지 서포터로 설계되어 나온 건 아니다. 애초에 이들이 서포터로 쓸 때는 특정 바텀 조합을 카운터치기 위해서거나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딜포터'''로서의 서포터와도 상당히 다른 운용법을 보인다. 때문에 순수 원거리 AD+서포터로 설계된 것은 세나가 최초가 맞다.] 제작진은 서포터가 메인 포지션이며 봇 캐리로서의 가능성을 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했으나, 후술하듯 서포터로 운용하기엔 여러모로 나사빠진 부분이 많아서 초창기엔 단식 메타로 운용되었고 단식 메타 이후로도 순수 원딜로 운용되었다. 프로 리그에서도 세나를 원딜로써 많이 사용했다. 그러나 현재는 원딜보다는 서포터로서의 인식이 강하다. 원거리 역할군 최초로 루팅 패시브와 힐링기 그리고 아군 보호막 제공기를 가지고 있으며, 여기에 하드 CC기, 동반 은신까지 가지고 있다.[* 보통 이들 중에 하나만 가져도 서포터 및 원거리 딜러 포지션에선 플레이메이킹과 팀 플레이에서 큰 메리트를 가지게 된다. E가 시야 확보이고 궁극기가 글로벌 기절기인 애쉬가 어떤 대우를 받는지 생각해보면 쉽다.] 다만 초반 챔피언의 성능은 원거리 딜러로서는 저열한데다 패시브로 스펙을 올리자니 자기가 잡은 CS는 영혼 드랍율이 낮게 설정되어 있어 순수 원딜로는 쓰이기 힘들다. 결과적으로 세나는 '''원거리 딜러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 가능한 서포터''', 혹은 '''팀 내 제 2의 원거리 딜러, 특히 긴 사거리를 이용한 저격수'''로서의 입지를 갖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